이게 얼마만이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퐁눙물

너무 오래 격조했다.
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
가장 빅뉴스는

드디어 우리 형님이 임신하셨다는거!!!!!!!!!!

결혼한지 4년되도록 아무문제가 없음에도 임신이 안되어서 무척 속상해하셨었다.
상상임신까지 했을정도..ㅠㅠ
우리는 우리대로 미키가 먼저 두둥 태어나서 왠지 죄송했고-_-;

미국가면 일단 형님이랑 같이 살 예정이라 미키랑 태어날 조카님은 함께 자라게 될거다^^*

그래서 집도 아파트에서 살예정이었지만 조금 넓은 타운하우스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.

미국은 이번 겨울에 갈 예정이었으나 남편이 하도 보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가을에 갈까 고민중이다.

친정에 있는것도 한달쯤 되니 왠지 눈치도 보이규-_-;;
11월말에 간다고했더니 단단히 삐친눈치여서 10월말정도로 생각하고 있음..

근황사진 몇장
▲밀탑에서 팥빙수먹는 밐


▲턱은 다쳐가지고 나름 '애교'라는 스킬을 시전중인 밐


▲괌갔을때 가족사진
(선물받은 가족티셔츠 인증샷이어뚬 ㅋ)
by 단즈이 | 2009/08/24 16:03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5)

자유부인

남편이 지난 목요일 버지니아로 고고씽해서
지금 나는 자유부인 ㅋㅋㅋㅋ

6개월간 못만나기때문에 그동안 일기를 블로그에 올려서 보여주기로했는데
차마 이곳은 공개할수가 없어서 딴 살림을 차리기로 했다.

근데 아직 내 컴터 연결을 못해서 친정컴에 기생하느라 거의 인터넷과는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중

암튼 괌여행은 아주 즐겁게 잘 다녀왔고 ^______________^

어쩌면 아빠가 8월에 또 큐슈나 부산에 데리고 놀러가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완전 행복한 중 ㅋㅋ

하지만 괌갈때 비행기한번 타보고 6개월후 미국갈것이 심히심히심~~~~~~~~~히 두려워졌음...ㄱ-

아아 저 천방지축을 데리고 14시간 비행을 어찌할 것이냐아......
어떤 엄마처럼 지구반바퀴를 애업고  미국에 가는 사태가 없길 바랄뿐이다.
by 단즈이 | 2009/07/26 13:11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4)

홍대야 안녕~~~;ㅁ;/

이사했다.
책과 서재세트는 대구시댁으로 나머지 짐들은 약수친정으로...
처음 이사견적받는데 두곳으로 보낸다고하니까 견적내러온 사장님이 우리 이혼하는줄 아는듯한 눈치였음 ㅋㅋㅋ

시댁은 아버님어머님만 사시니까 우리짐 들어올게 넉넉했는데
친정은 완전 옛날난지도분위기다-_-..
우리 살림 별로 없다고생각했는데 다 끄집어내보니 완전...이건.. 쿨럭..
결국 내 방에 꽉꽉 채워넣고 동생 공부방까지 다 짐 쌓아놨는데
나원참 이거 언제 치울지 정말 눈앞이블랙이네.

다 치우지도 못하고 지금은 대구로 와있음
여기서 4박5일 놀다가 괌다녀오고 남편은 미쿡으로~

요즘 나 선덕여왕에 완전 꽂혀서 맨날 디시 선덕갤 들락거리고있는데
대구온김에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다녀올까 생각중이다
하앜하앜 다 필요없고 알천랑 봤음 좋겠오..ㅠㅠ
by 단즈이 | 2009/07/08 11:00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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